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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한인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기록영화가 미국 의회에서 처음으로 상영됐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미 상하원 의원들은 이산가족 상봉을 지지하면서 관련 결의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시사회 현장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