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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집 안에 걸어 놓으면 참 보기가 좋은데요, 가족사진을 찍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한 구청이 탈북자 등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과 장수사진을 촬영해 주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