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은 창설 70주년을 맞아 ‘2015년 한국 해군 관함식’을 오는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는 해양대제전과 제70회 유엔의 날 기념식 등과 연계해 예년보다 큰 규모로 열립니다.
관함식에는 미 항공모함과 순양함, 구축함 4 척이 참가하며 35개국 해군 대표와 해양전문가 등도 초청됩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관함식의 명장면인 해상사열과 훈련시범이 부산 인근 해상에서 전개될 예정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한국 해군은 창설 70주년을 맞아 ‘2015년 한국 해군 관함식’을 오는 23일까지 부산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는 해양대제전과 제70회 유엔의 날 기념식 등과 연계해 예년보다 큰 규모로 열립니다.
관함식에는 미 항공모함과 순양함, 구축함 4 척이 참가하며 35개국 해군 대표와 해양전문가 등도 초청됩니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관함식의 명장면인 해상사열과 훈련시범이 부산 인근 해상에서 전개될 예정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