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첫날인 20일, 북한과 이란 같은 나라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첨단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미군을 다시 강력하게’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다른 나라가 미군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VOA 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첫날인 20일, 북한과 이란 같은 나라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첨단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미군을 다시 강력하게’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다른 나라가 미군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허용할 수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최고 수준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