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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불법 체류로 의료공백 상태에 빠진 탈북 여성들을 돕기 위해 한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한국의 동아대 강동완 교수와 함께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