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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안 추고 살아 본 적은 없어요." 춤이 인생의 전부였다는 장선아 씨는 15년 전 뉴저지 팰리세이드파크에 스튜디오를 열고 케이팝 댄스를 가르치고 있다. 통통했던 보통 아이에서 댄스팀을 이끌고 뉴욕타임스에서 공연하기까지, 춤과 함께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