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세계 뮤지컬의 중심 뉴욕 브로드웨이에 10살 한인 소녀가 있다. '스쿨 오브 락' 의 밴드 반장 써머로 열연하고 있는 올리비아 전. "뮤지컬은 내 열정이에요." 라고 당차게 말하는 올리비아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