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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주의 쌍둥이 도시라 불리는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 폴에서 동계 스포츠를 경험해 봅니다. 2018년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남자 국가대표팀에 금메달을 안겨준 컬링과 연중 5개월이나 즐길 수 있는 스노보드의 매력을 느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