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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오바마 등 대통령들이 사랑한 휴양지 마서즈 빈야드. 운치있는 해안 마을과 싱싱한 랍스터 요리가 유명하지만, 영화 '조스'(1975)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졌는데요. 영화에서 '조스'가 나타났던 해안을 거닐고, 마을주민들이 회의하던 타운홀을 둘러봅니다. 쌍동선을 타고 선상에서 아름다운 노을과 섬을 배경으로 즐기는 신선한 굴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작지만 특별하고 아름다운 섬, 마서즈 빈야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