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탕!
쇠 두드리는 쇠멧질 소리가 끊이지 않는 이곳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의 대장간. 30년 경력의 대장장이 딘 컬프만 씨는 자동으로 망치질을 하는 일명 "헤머 머신"을 개발해 미국 특허까지 따내고, 업계에서는 혁신적인 인물로 통하는데요. 호기심 대장 에디와 핸섬가이 동우의 대장장이 도전기가 시작됩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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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새처럼 날아오르다, 행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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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2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다,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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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5일
[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전설의 ‘늑대개’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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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2일
돈이 되는 쓰레기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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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5일
미국 명품 통기타 장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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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카우보이와 미녀의 카드놀이 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