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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일 대선 러닝메이트로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자 유색인종 부통령이 탄생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