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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장관 “모스크바 테러 극악 범죄, 강력 규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3일 성명을 통해 “모스크바에서 22일 발생한 치명적인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우리는 사망자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극악무도한 범죄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모든 형태의 테러를 규탄하며 이 끔찍한 사건으로 인한 인명 손실에 슬퍼하는 러시아 국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도 24일 성명을 통해 “미국은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극악무도한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IS는 모든 곳에서 반드시 격퇴해야 할 공동의 테러리스트 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22일 모스크바 외곽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으로 적어도 133명이 숨지고 15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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