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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끌려간 동생 살려주세요" 언니의 절규, 국제사회 반향


"북한에 끌려간 동생 살려주세요" 언니의 절규, 국제사회 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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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난의 행군' 시기 15살 나이에 굶주림을 피해 두만강을 넘어 중국에 팔려갔고, 딸과 손녀까지 두고 살던 여성이 25년 만에 강제 송환된 사연이 국제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에 정착한 언니와 가족들은 동생의 이야기를 공개하고 여러 인권행사에서 증언하며 국제사회가 구명을 위해 힘써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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