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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대니얼 프리드 전 폴란드 주재 미국 대사가 9일 VOA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도 지낸 프리드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은 한국이 내릴 결정이라면서도 한국이 맡을 역할이 분명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애틀랜틱 카운슬 특별연구원인 프리드 전 대사를 조은정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