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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올해 유엔총회에서 연설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갱신된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자 명단에서 북한은 ‘대사급’ 인사가 연설을 맡을 것으로 예고됐으며, 한국은 ‘장관급’ 인사를 내세우며 윤석열 대통령의 불참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