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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종전선언을 추진했던 한국의 문재인 전임 정부 시절 권력 핵심에 있었던 인사가 북한과의 통일을 배제하고 평화 공존에 집중하는 ‘두 국가론’을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교전 중인 적대국 관계에 입각한 두 국가론과 맞물려 한국 내에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