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연설에서 각국이 단합해 전 세계가 직면한 어려움들을 이겨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언급하던 북한 문제를 올해 연설에선 거론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