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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4개국(IP4)이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참석합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신임 사무총장은 북한의 러시아 지원을 지적하며 나토와 IP4 4개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