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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대 석탄 항구인 남포에 올해 최소 49척의 선박이 드나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캄보디아 정부가 올해 북한산 석탄을 실은 선박 2척을 적발한 가운데 실제로 북한의 석탄 출항지인 이곳의 분주한 장면이 확인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