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제3위원회가 20년 연속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유럽연합을 비롯한 각국이 김정은 정권 아래 주민들의 인권이 더욱 탄압받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VOA 뉴스]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주민보다 무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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