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장 파병의 책임이 러시아에 있으며, 이것이 미국과 한국 등 여러 나라에 안보 우려를 제기한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최근 북한군 500명이 사망했다는 보도를 확인할 수 없으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로 이동하고 있다는 징후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북한군 파병 ‘안보 우려’…‘5백명 사망’ 미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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