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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기간 대기 끝에 중국 룽커우항 부두에 접안한 북한 유조선 철봉산1호가 이번엔 부두에서 일주일 넘게 머무는 기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억류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가운데 룽커우항에 있던 다른 북한 선박들마저 일제히 자취를 감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