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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접경지역인 북한 두만강역에 선로를 덮는 정체 모를 대형 구조물이 세워졌습니다. 최근 북러 간 열차 통행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이 구조물의 용도에도 관심이 쏠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