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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호주의 외교, 국방 수장들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심화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행위도 규탄하면서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