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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한일 3자 협력 구축을 지난 4년 간 주요 외교적 성과로 꼽았습니다. 무력을 과시하면서 러시아와 더욱 밀착하는 북한을 억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