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미국의 인권 전문가들은 최근 전해진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참상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정권의 무조건적인 명령은 공포 체제의 산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