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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지난 회계연도에 한국전쟁에서 숨진 미군 3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여전히 대화를 거부하고 있지만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상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