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에서 대북정책이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 정권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이 중단됐고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목소리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의 여러 전문가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더 강화됐다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1월 5일
[VOA 뉴스] ‘파병 북한군’ 곧 전투…‘러시아의 북한군 운용’ 주시
-
2024년 11월 5일
[VOA 뉴스] 한국·EU ‘안보협력’ 강화…‘북한군 파병’ 강력 규탄
-
2024년 11월 5일
[VOA 뉴스] 미한일 ‘연합 공중훈련’…‘전략폭격기 B-1B’ 참가
-
2024년 11월 2일
[VOA 뉴스] 북한,‘화성포-19’ ICBM 공개…“핵패권 지위 불가역”
-
2024년 11월 2일
[VOA 뉴스] 프랑스·독일 등 ‘북한 ICBM’ 규탄…’안보리 회의’ 개최
-
2024년 11월 2일
[VOA 뉴스] 북한 유조선 ‘수상한 움직임’…‘불법 활동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