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에서 대북정책이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 정권의 핵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이 중단됐고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목소리를 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의 여러 전문가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더 강화됐다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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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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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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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하원 통과·상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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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주민보다 무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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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영변 핵시설 지속 가동…강선 ‘미신고 농축 시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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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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