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하면서 중국과의 친밀한 관계는 연일 과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경제난과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고 있는 북한이 생존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 강화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면서 대미 협상력 강화를 위해 중국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미국에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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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 ‘강선 핵단지’…연간 ‘핵무기 5개’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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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군 투입 ‘분쟁 고조’…‘확전 행위’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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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하원 통과·상원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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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주민보다 무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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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영변 핵시설 지속 가동…강선 ‘미신고 농축 시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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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북한군, 러시아군 배속돼 전투…장사정포 추가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