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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이민 111 주년을 맞은 1월 13일, 워싱턴의 민간단체 한미경제연구소는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미국 사회에서 한인들이 이룬 다양한 업적을 기념하고 축하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사업가 세 명이 자랑스러운 한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는데요. 소수계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어떻게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는지 현장을 찾아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