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열병식에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 재래식 무기 등 새로운 무기 체계를 공개했습니다. 무기들의 진위 여부와 별개로 북한은 미국과 한국을 더 위협할 수 있는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국방부 장관이 동시에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어떤 배경인지 주목됩니다. 관련 내용들 짚어봅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이언 윌리엄스 (Ian Williams, CSIS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 부국장),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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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4일
[워싱턴 톡] “한국 민주주의 지켜내…북한 독재 체제와 대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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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7일
[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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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30일
[워싱턴 톡] 트럼프-윤석열, 비전통적 리더십으로 공조 강화…트럼프 2기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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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3일
[워싱턴 톡] “트럼프, ‘김정은’ 의도 차단…한국과 조선업, 대중 압박 협력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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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워싱턴 톡] 미한 협력 기폭제로 부상한 한국 조선업…전술핵 재배치 논란 재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