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찰위성 발사 실패]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
5/28 정례브리핑

"미국은 북한 발사 규탄"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사실상 동일한 기술 사용"

"다수의 안보리 결의 위반"

"모든 나라들 북한 규탄하고
대화 나서도록 압박해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5/27 성명

"북한 발사는 긴장 고조시키고
역내와 그 너머의 안보 상황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

"한국, 일본에 대한 방위공약
철통 같아"

새뮤얼 파파로 미 인도태평양사령관
5/29 일본 방문

"미국은 북한 발사 추적했고
위협 안된다는 것 즉시 확인"

"실패도 확인하는 등
발사 대비 잘 돼 있었어"

로버트 우드 미 유엔차석대사
5/31 안보리

"북한 2022년 초부터
100발 넘는 탄도미사일 발사"

"각 발사로 불법 무기 프로그램
더욱 발전"

"안보리는 이러한 발사 규탄하고
북한에 책임을 물어야 할 의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로저 워커 미 상원 군사위 공화당 간사
5/29 '21세기 힘을 통한 평화'

"김정은은 미국과 동맹 타격할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계속 개발"

"즉각적인 외교적 해법 보이지 않는 상황
미국은 한반도 억지력 유지해야"

"그러기 위해 미한 군사훈련과
주한미군 계속 주둔 외에도
미국의 전술핵무기 한반도 재배치 등
억지력 강화할 새 옵션 모색해야"

미 국방부 대변인
5/30 VOA

"미국은 적의 핵 사용을 억제하고
필요한 경우 대응하기 위한
역내 핵 역량 유지하고 있어"

"우리는 현 태세에 자신 있어"

베단트 파텔 미 국무부 수석부대변인
5/30 정례브리핑

"미국은 현재 인도태평양 지역에
핵무기 재배치 필요하다는 평가 안 해"

"한반도에 핵무기 전진 배치할 계획 없어"

"바이든 대통령은 임기 내내
미국의 모든 방어 역량 동원한
한국에 대한 공약 확인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