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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워싱턴 이슈] 북러 군사협력 심각한 우려 / 러 테러지원국 지정 법안 발의


[주간 워싱턴 이슈] 북러 군사협력 심각한 우려 / 러 테러지원국 지정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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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군사협력 심각한 우려]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
6/17 정례브리핑

"북러 협력 심화는 크게 우려할 동향"

"푸틴은 지난 몇 달간 매우 절박해졌고, 우크라이나에서 잃은 무기 확보하기 위해 이란과 북한 바라보고 있어"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6/18 미-나토 회담 기자회견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계속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국가와의 관계 강화 위해 필사적 노력"


"북한은 러시아에 상당한 양의 군수품과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무기 제공"

"이런 지원 차단하기 위해 모든 일 할 것"


진 샤힌 민주당 상원의원
6/18 VOA

"푸틴, 북한으로부터 추가 도움 받아서 우크라이나와 계속 싸우려는 의도 분명"

"북러 협력 심화 정말 우려스러워"

[러 테러지원국 지정 법안 발의]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6/20 정례브리핑

"(북러 군사협력 조약 체결)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평화 안보 중시하는 어떤 나라에든 큰 우려"

"이번 합의는 러시아 절박함 보여주는 신호"

"러시아는 세계 무대에서 완전히 고립된 후 북한·이란 같은 국가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
6/20 정례브리핑

"북러 정상회담 결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계속 주시할 것"

"우리는 동맹 관계 계속해서 강화할 것"

린지 그레이엄 공화 상원의원
6/21 기자회견

"북러 방위조약 이후 이제 우리가 대응할 때"

"북한과 방위조약 맺은 모든 국가는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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