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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워싱턴 이슈] 북한 오물풍선 도발 / 북중러 협력 확대


[주간 워싱턴 이슈] 북한 오물풍선 도발 / 북중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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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풍선 도발]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
6/3 외신 브리핑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
큰 우려 가지고 주시"

"북한은 대화 거부하고
한국을 향해 도발적이고
불필요한 행동 계속해"

"미국은 한국과의 동맹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최상의 태세 유지"

매튜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
6/3 정례브리핑

"북한 오물풍선 살포는
역겨운 전술이고
무책임하며 유치해"

"이웃 나라로
풍선에 쓰레기 담아 보내는
어떠한 나라도 비난할 것"

국무부 대변인
6/5 VOA

"한국과 역내 안보 위협하는
북한의 더욱 공격적인 수사 규탄"

"북한은 불안정 초래하는 행동
자제하고 대화 복귀해야"

영 김 하원의원
6/7 VOA

"김정은이 보낸 쓰레기 풍선은
그가 얼마나 비열한지
그의 정권이 얼마나 불량배인지
보여주는 증거"

"한국은 당연히
이에 대응할 권리 있어"

"미한 계속 동맹 강화하고
북한의 비핵화 위해 노력해야"

[북중러 협력 확대]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
6/3 '글로벌임팩트포럼'

"미 국방전략에 명시된 5개 도전 상대인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과
폭력적 극단주의자들
어떤 측면에서 함께 협력"

"러시아가 이웃국가를
정당한 이유 없이 침략했는데,
중국이 일부 지원하고,
이란과 북한은 역량 제공"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의
활동으로 세상 더 복잡해져"

프라네이 바디 백악관 군축비확산선임보좌관
6/7 '미국 핵 정책과 군비통제 방향'

"북한, 중국, 러시아 모두
핵무기 빠른 속도로 확장, 다양화"

"이들은 이란과 함께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며,
미국과 동맹국들 위협하고
지역 긴장 악화시키는 방식으로
더욱 협력하고 공조"

"북중러 궤도 수정 안 하면
미국도 억지력과 안정 유지 위해
핵태세 조정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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