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파리 하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북한 선수들이 당국의 탄압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북한 측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인권단체는 IOC에 북한 선수 보호에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VOA 뉴스] ‘북한 선수 안전’ 논란…IOC “북한과 소통”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 ‘강선 핵단지’…연간 ‘핵무기 5개’ 생산 가능
-
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군 투입 ‘분쟁 고조’…‘확전 행위’ 대응 경고
-
2024년 11월 22일
[VOA 뉴스]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하원 통과·상원 남아
-
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주민보다 무기 우선”
-
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영변 핵시설 지속 가동…강선 ‘미신고 농축 시설’ 우려”
-
2024년 11월 21일
[VOA 뉴스] “북한군, 러시아군 배속돼 전투…장사정포 추가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