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한 주 간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주 인근 대학교에서 한국에서 온 탈북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학생들을 위해 지역 한인들이 발벗고 나섰습니다.
생생 라디오 매거진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최근 워싱턴에서 민간단체가 주최하는 한반도 통일 지도자 훈련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지난 2010년 러시아에서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한 앤드류 조 씨의 두 번째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난 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63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워싱턴 인근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오늘은 '선교사가 된 벌목공' 앤드류 조 씨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한반도 통일과 북한 주민의 인권을 위한 미주 한인교회 기도회가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최근 한국 내 탈북자들이 잇따라 워싱턴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에게 북한의 인권 상황을 알리는 게 주요 목적입니다.
매주 화요일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입니다. 워싱턴 지역 한인 교회 지도자들이 북한선교단체를 출범하면서 한국 내 탈북자들을 초청해 선교대회를 열었습니다.
탈북자 출신 피아니스트가 미국 수도 워싱턴 인근에서 통일을 주제로 한 이야기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 시내 아메리칸대학 카젠 미술전시관에서 미술관에서 북한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공산주의 정권에 의해 희생당한 피해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워싱턴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가 열렸습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 출신 탈북자 강철환씨가 이끌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북한전략센터'가 지난 주 워싱턴에서 북한인권 행사를 가졌습니다.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살고 있는 탈북 학생들이 최근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뉴스의 배경과 관련 용어를 설명해드리는 뉴스 따라잡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미국의 정당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북한에 2년 이상 억류됐다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씨가 최근 자서전 출간 후 처음으로 일반인들을 만나 자신이 북한에서 겪었던 일들을 털어놨습니다.
북한에서 36년 만에 노동당 대회가 열렸습니다. 해외에서 이 소식을 접한 탈북자들은 과거 북한에 살 때는 자긍심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제 체제 결속을 위한 거짓 구호였음을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북한 문제를 미국 학생들에게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 한인 독지가 2명이 탈북자들에게 무상으로 농장을 임대하기로 했습니다. 각각 26에이커와 200에이커가 넘는 땅입니다.
북한의 해외 식당 종업원 13 명이 집단 탈출해 최근 한국에 입국했습니다. 해외 거주 탈북자들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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