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30년 동안 오로지 간판만 만들어 온 한창건 씨. 그가 만드는 간판이 매년 2,000개에 달할 만큼 플러싱에서 가장 큰 간판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간판제작 자격증을 소유한 유일한 동양인입니다. 간판으로 성공했지만 돈보다는 사람이 좋고 간판 만드는 것이 좋아 지금까지 왔다는 한창건 씨는 오늘도 현장에서 간판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