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북한 여행주의보를 갱신했습니다.
서방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북한의 김일성대학에서 4개월 간 연수한 영국 대학생이 세계적인 강연행사인 테드(TED)에서 북한에서의 경험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러시아에 상호 무비자제도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에 추가 도발을 중단하고 인권을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외국인 감독이 속도를 중시하는 빠른 축구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군축회의에서 북한의 핵 관련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북한 요덕 정치범수용소 출신 탈북자가 다음 주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국제 인권행사에서 증언합니다.
미 국무부는 미국 시민이 북한 여행 시 부당하게 가혹한 처벌을 받을 위험이 있다며 북한 여행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영국 외교부가 최근 북한이 방북한 BBC 취재진을 구금하고 추방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북한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노르웨이 출신의 안데르센 감독을 영입했습니다.
뉴질랜드 국회가 북한인권 결의안을 채택하고 북한에 국제기구와 인권단체 접근 허용을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평양을 방문한 영국 'BBC' 취재진 3명을 구금한 뒤 추방했습니다.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가 6일 평양에서 시작됐습니다. 북한 관영 TV는 김정은의 개회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탈북 난민들이 미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지 5일로 10년이 됐습니다. 오늘은 특별기획 마지막 순서로 미국정착 탈북 난민 1호 데보라 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탈북 난민이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미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정착 과정과 해결 과제를 알아봅니다.
탈북 난민이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미국에 정착한 지 10년이 됐습니다. 197명이 입국했고, 60%는 여성이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가 28일 북한 여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새로운 북한여행 주의보를 발표했습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후임자 모집에 국제 인권전문가 8명이 지원했습니다.
미국의 국제 인권감시단체인 프리덤 하우스가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이 올해도 세계 최악의 언론탄압국으로 지목됐습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는 경미한 움직임만 관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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