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간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한국 내 탈북자 대안학교에서 지난 2년 동안 탈북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온 미국인 부부가 학생들의 졸업여행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찰스 랭글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을 보좌했던 한인 여성이 한국전 참전국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주간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미국에 있는 한 공립학교의 인권단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손수 성탄절 카드를 제작해 판매했습니다.
한 주 간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북한 관련 도서전이 처음 열렸습니다.
한 주간 북한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풍경’시간입니다. 북한인권단체가 미국에서 탈북난민 미국 정착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 주간 북한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풍경’시간입니다. 퇴임을 앞둔 랭글 의원을 위한 행사가 미 하원에서 열렸습니다.
한주간 북한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풍경’시간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신분이 불확실한 탈북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체류자 추방조치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중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고 자식을 두고 온 탈북 여성들이 미국 대학가를 돌며 아이를 찾기 위한 인권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미국 내 한인 2세들이 주축이 된 단체가 연 중국내 탈북자 돕기 행사에서 3만 달러가 넘는 기금이 모아졌습니다.
생생 라디오 매거진, 한 주 간 북한과 관련한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청년들이 주축이 된 미국의 민간단체가 최근 탈북자 500명 구출 목표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생생 라디오 매거진, 한 주간 북한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드리는 ‘뉴스 풍경’시간입니다. 탈북자 출신 화가 송벽 씨의 전시회가 미국 뉴욕에서 국무부 주최로 열렸습니다.
생생 라디오 매거진, 북한과 관련한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북한 내부 영상을 공개해 북한의 실상을 고발해 온 한국 내 북한선교단체가 제작한 `천국의 국경을 넘다'가 워싱턴에서 상영됐습니다.
한 주 간 북한 관련 화제성 소식을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워싱턴 지역 한인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군 위안부로 강제동원된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 주간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미국 내 한인 여성 인권변호사가 국제단체인 `아시아 소사이어티'로부터 올해의 젊은 지도자로 선정됐습니다.
한 주간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미국 내 한인 1세와 2세들이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며 북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미국에 탈북 난민이 처음 입국한 지난 2006년 5월, 6명의 탈북자들과 함께 미국에 온 30대 여성, 데보라 최 씨의 첫 번째 사연을 준비했습니다.
미국 내 탈북 난민 수가 이번 달로 200 명이 됐습니다. 미 의회가 의결한 북한인권법에 따라 지난 2006년 첫 번째 탈북 난민이 미국에 입국한 지 10년 만의 일인데요, 미국 내 탈북자들은 미국의 난민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지난 2010년 러시아에서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한 앤드류 조 씨의 다섯 번째 마지막 사연, '이룬 꿈, 이루고픈 꿈' 편 입니다.
한 주간 북한 관련 화제성 뉴스를 전해 드리는 ‘뉴스 풍경’ 시간입니다. 최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남북한 현대미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2010년 러시아에서 미국에 난민으로 입국한 앤드류 조 씨의 네 번째 이야기, '평범한 자유'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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