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동맹 70주년' 윤석열 한국 대통령 국빈 방미

29일 미국 보스턴을 찾은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환영을 받으며 주청사를 방문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8일 보스턴에서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8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을 방문하여 'MIT 디지털바이오 석학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국방부 환영 행사에서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로이스 오스틴 국방장관이 가슴에 손을얹고 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워싱턴 국방부 청사를 방문하고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의 보고를 받았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국무부에서 열린 국빈 오찬 행사에서 토니 블링컨 장관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국무부에서 열린 국빈 오찬 행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국무부에서 열린 국빈 오찬 행사에서 토니 블링컨 장관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환대를 받았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했다. 한국 대통령의 합동회의 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뒷줄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오른쪽)과 상원의장을 겸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했다. 한국 대통령의 합동회의 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했다. 한국 대통령의 합동회의 연설은 박근혜 대통령 이후 10년 만이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중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 윌리엄 웨버 대령의 손녀 데인 웨버 양을 소개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마친 후 뒷줄에 앉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오른쪽), 상원의장을 겸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마친 후 의원들의 요청에 사인을 하고 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7일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마친 후 의원들의 요청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26일 윤석열(가운데) 한국 대통령을 위한 국빈만찬에서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를 부른 돈 매클린의 친필 사인 기타를 선물하고 있다.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윤석열(오른쪽) 한국 대통령이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 시작 부분을 부르자,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환호하고 있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오른쪽) 여사와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건배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맨 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가운데) 여사, 배우 안젤리나 졸리(맨 왼쪽)가 담소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26일 백악관에서 국빈 만찬을 마련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26일 백악관에서 국빈 만찬을 마련했다. 두 정상 부부가 백악관 북쪽 문인 '노스 포트리코'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26일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를 위해 마련한  만찬에 참석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매덕스가 게스트로 초청됐다.

밋 롬니 공화당 상원의원 내외가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장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스노볻 선수 클로이 김이 26일 백악관 국빈만찬장에 도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26일 백악관에서 주최한 국빈 만찬에 한국인 최초 메이저 리거였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부인과 함께 참석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정상회담 직후 로즈가든에서 공동기자회견하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정상회담 직후 로즈가든 공동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회담 직후 로즈가든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 직후 로즈가든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정상회담 직후 로즈가든 공동기자회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회담 직전 악수하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회담 직전 환담하고 있다.

조 바이든(가운데 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가운데 왼쪽)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오벌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회담 직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6일 백악관 환영행사를 마친 뒤 회담 장소로 이동하며 나란히 걷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오른쪽) 여사와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 워싱턴 D.C. 국립미술관 내 마크 로스코 갤러리를 둘러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해 개최한 공식 환영 행사에서 미군 전통 군악대가 연주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

26일 백악관 앞마당인 사우스론에서 열린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 공식 환영 행사에 모인 환영객들.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25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워싱턴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찾았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찾았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워싱턴 인근 메릴랜드주 그린벨트의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를 찾았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한 첨단산업 포럼에서 연설했다.

25일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한 첨단산업 포럼에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참석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모두발언을 했다.

25일 워싱턴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방문에 맞춰 미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회의가 열렸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25일 워싱턴 DC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미한 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에 참석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열린 미한 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에서 랄프 퍼켓 예비역 육군 대령과 앨머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에게 훈장을 친수하고, 고인이 된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에게 훈장을 추서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열린 미한 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에서 랄프 퍼켓 예비역 육군 대령과 앨머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에게 훈장을 친수하고, 고인이 된 발도메로 로페즈 중위에게 훈장을 추서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워싱턴 DC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미한 동맹 70주년 기념 오찬에서 기념사를 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부인 김건희 여사, 박진 외교장관 등과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부인 김건희 여사, 박진 외교장관 등과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부인 김건희 여사, 박진 외교장관 등과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5일 부인 김건희 여사, 박진 외교장관 등과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 참배했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4일 첫 공식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접견은 윤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중 숙소인 미국 정부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24일 첫 공식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접견은 윤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중 숙소인 미국 정부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에서 진행됐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화동의 꽃을 받고 있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미군 의장대와 군악대의 환영 예식이 진행됐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후 미군 의장대와 군악대의 환영 예식이 진행됐다. 사진 = 한국 대통령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4일 백악관에서 오는 2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의 국빈방문을 기념해서 개최할 국빈만찬 내용을 미리 공개했다.

24일 백악관에서 오는 2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의 국빈방문을 기념해서 열리는 국빈만찬 설명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백악관 파티셰 수지 모리슨, 초청 셰프 에드워드 리, 백악관 셰프 크리스 코머포드.

24일 백악관에서 오는 2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의 국빈방문을 기념해서 열리는 국빈만찬 설명회가 열렸다. 만찬에 사용될 식기과 꽃 장식.

24일 백악관에서 오는 2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의 국빈방문을 기념해서 열리는 국빈만찬 설명회가 열렸다. 만찬에는 '조지 W. 부시 도자기'가 사용된다.

24일 백악관에서 오는 26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 부부의 국빈방문을 기념해서 열리는 국빈만찬 설명회가 열렸다. 식탁에 대형 꽃 장식이 놓여있다.

윤석열(오른쪽)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 7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오른쪽)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 7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 7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오른쪽)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 7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오른쪽) 한국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5박 7일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지난 21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 시내 내셔널 몰 주변 가로등에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기념하는 성조기와 태극기를 설치하고 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앞두고 지난 21일 워싱턴 D.C. 시내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 외부에 성조기(왼쪽)와 태극기가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