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 당시 한국 공군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쟁고아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딘 헤스’ 미 공군 대령의 1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이 러시아 고려인 화가 변월룡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을 열었습니다.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이 1년 4개월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재개관했습니다.
서울 서초동에 있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두리하나 국제학교가 어르신 봉사단과 함께하는 탁구 대회를 열었습니다.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회의 모습을 그려낸 연극 ‘토일릿피플’이 서울 대학로의 한 극장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의 보훈정책과 보훈문화를 홍보할 기자단 발대식이 한국 시간으로 23일 열렸습니다.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탈북 청소년들이 협력해 제작한 공연이 열렸습니다.
한국 연세대학교 북한연구원과 연세대 통일학 협동과정이 ‘북한의 최근 정세와 한반도 통일 담론’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습니다.
통일 이후에 남과 북의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탈북 대학생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교회는 담임목사가 탈북민이고, 교인들도 80%가 탈북민들입니다. 탈북민들이 모여 종교활동을 하면서 서로 돕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외부세계에서 전달하는 방송을 얼마나 많이 접하고 있고, 이런 방송들이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한국에 있는 탈북민들에게 들어봤습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노인복지관이 설날을 맞아 고향인 북한을 떠나온 실향민 등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한 합동차례를 지냈습니다.
한국 민간단체가 북한인권법안 통과를 촉구하며 벌이는 100일 캠페인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통일부가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사무소, 하나원 교육생들이 설 명절을 맞아 봉사 활동에 나섰습니다.
한국의 불교 종단인 조계종이 설 연휴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탈북민들과 외국인들을 위한 설맞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한국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남북하나재단이 탈북 대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통일 관련 민간단체들의 공동 주최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통일비전 캠프'가 열렸습니다.
한민족의 역사와 아리랑에 담긴 정신을 신화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연극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대학생들이 함께 정치와 통일 관련 잡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만드는 정치, 통일잡지 ‘더 무브먼트’ 회원들을 취재했습니다.
탈북민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2016년 레인보우스쿨 겨울학교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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